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10월 한 달간 크라이슬러와 지프 브랜드의 대표 모델을 대상으로 최고 800만원까지 할인해 준다고 7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 3.6L 가솔린 및 3.0L 디젤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금 없이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선수금 제로 프로모션이 적용되고,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최고 7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0C 프레스티지 모델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현금 구매 시 최고 600만원을, 300C SRT8 구매 고객에게는 최고 800만원을 각각 할인해 준다.

 

 또한 지프의 SUV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6L 가솔린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48개월 무이자 할부나 현금 구매 시 800만원을 지원한다.

 

 그랜드 체로키 라레도 3.6L 가솔린 및 3.0L 디젤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현금 구매 시 최고 7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노경은 기자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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