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24일부터 2주간 ‘알티마’와 ‘큐브’를 시승할 수 있는 ‘익사이트먼트 드라이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닛산은 24일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주말마다 서초, 인천, 광주, 부산 등 전국 10곳의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알티마’와 ‘큐브’를 시승할 수 있다.

 

 닛산은 시승을 마친 고객이 ‘알티마’를 계약하면 접이식 자전거를, 큐브를 계약하면 ‘러쉬 선물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또 전시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닛산 북클립을 주고, 시크릿 박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러쉬 바디용품 세트’를 준다.

 

 이와 함께 닛산은 전시장에서는 △보스 인 카 씨어터 존 △큐브 라이프 스타일 포토 존(일부 전시장) △엔터테인먼트 존 △키즈 존 △케이터링 존 등을 운영한다.

 

 

김남이 기자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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