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글로벌 캠페인 '어메이징 인 모션'의 일환으로 브랜드 체험 공간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Intersect by LEXUS)'를 오는 30일 도쿄 아오야마에 개장한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해당 공간은 굳이 전시장을 방문 하지 않아도 렉서스를 체험할 수 있게 꾸며졌으며, 디자인과 예술, 패션, 문화, 영화, 음악, 기술 등을 통해 브랜드를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도쿄'의 1층에는 카페, 자동차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전시 공간이 들어선다. 2층에는 렉서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부스와 음식을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라운지가 설치된다. 각종 워크숍이나 전시 이벤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본 기사의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