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이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이병헌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불스원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이병헌은 '불스원샷'의 TV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첫 광고는 직접 등장없이 내레이션만으로 광고가 진행되며, 8월 중순부터 직접 출연 광고가 방영된다. 이와 함께 회사는 3만㎞ 미만의 새 차에 최적화된 '불스원샷 뉴 카'을 출시하고 기존 패키지를 새롭게 했다.

 

 이 회사 마케팅 유정연 상무는 "이병헌 씨와 함께 자동차를 스스로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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