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혁신기술 전시회인 'We create chemistry' 월드 투어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서는 유기 태양전지부터 전기 자동차 솔루션, 최신 단열재, 지속 가능한 콘크리트 기술 등 세계적인 혁신기술 20가지가 선을 보인다.

 

 이 전시회는 작년 1월 독일 만하임에서 시작해 전 세계 여러 도시를 거쳤으며 한국이 마지막 전시 장소다.

 

 

정성호 기자 sisyphe@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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