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는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홍보할 홍보대사 3인을 위촉하고, 하이브리드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7일 회사에 따르면 홍보대사로는 CT200h의 경우 배우 강소라, RX 450h는 배우 채정안, GS 450h에 야구선수 오승환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홍보대사 기간 중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직접 시승하며, 다양한 하이브리드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는 "새로 위촉된 홍보대사는 렉서스 하이브리드가 새롭게 추구하는 젊음과 활력, 자신감과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강렬함을 갖춘 최고의 셀리브리티이자 렉서스 브랜드 철학인 '프로그래시브 럭셔리'에 어울리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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