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는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에 동대문 임시 서비스센터를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대문 임시 서비스센터는 올해 하반기 오픈할 공식 전시장·서비스센터에 앞서 고객의 편의를 위해 꾸며졌다.
2개의 일반정비 워크베이와 전문 장비를 갖춘 임시 서비스센터지만 공인 기술자가 상주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가 지향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동대문 임시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총 27개의 공식 전시장과 29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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