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11일 강남 전시장에서 '슈퍼스타K 시즌4'에서 '톱4'에 선정된 4팀에 박스카 '큐브'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이사·임직원들, 슈퍼스타K 시즌4의 '톱4'로 선정된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홍대광이 참석했다.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에는 전국 208만명이 지원해 9개월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기간 평균 8.65%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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