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뉴 SM5 플래티넘의 첫 주인이 배우 유지태라고 7일 밝혔다.

 

 이 차량의 광고모델이기도 한 유지태는 무명시절 첫 차가 르노삼성의 승용차이었을 만큼 르노삼성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르노삼성차는 뉴 SM5 플래티넘 출시에 맞춰 3일 첫선을 보인 런칭광고에 이어 유 씨가 출연한 광고를 곧 공개할 예정이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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