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코리아 복고풍 화보를 통해 세븐티투(XL1200V), 포티에잇(XL1200X) 등 2013년식 하드 캔디 커스텀 라인업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세븐티투(XL1200V)와 포티에잇(XL1200X)은 각각 1970년대와 1940년대 스타일을 재현한 클래식 모터사이클로 제품 화보를 복고풍으로 촬영해 소비자에게 그 느낌을 전달코자 했다.

 

 2013년식 할리데이비슨에 새로 편성된 하드 캔디 커스텀 라인업은 메탈 플레이크 도색방식이 적용돼 빛의 각도에 따라 외관이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적용 제품은 세븐티투(XL1200V), 포티에잇(XL1200X), 스트리트 밥(FXDB), 블랙라인(FXS), 소프테일 디럭스(FLSTN) 등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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