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 C의 광고 모델로 걸그룹 씨스타를 발탁해 27일부터 새로운 TV광고를 내보낸다고 26일 밝혔다.

 

 SUV의 남성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전하려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TV광고 외에 1분 분량의 뮤직비디오 버전 영상과 촬영장 에피소드를 담은 메이킹 필름도 온라인에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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