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의 인피니티 제품들이 KBS 수목미니시리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 등장한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본 드라마의 주인공인 한재희(박시연 분)와 강마루는 각각 M30d, FX30d와 JX에 탑승한다. 이 밖에 서은기는 G37 컨버터블과 QX를 타게 된다.
 
 인피니티 세일즈·마케팅 총괄 이창환 부장은 "인피니티 제품들이 가진 차별화된 개성과 럭셔리 이미지가 극중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될 주연 배우들의 모습을 통해 명확히 전달될 것"이라며 "강력한 성능, 수려한 디자인에 특유의 감성 품질과 효율성으로 무장된 인피니티를 드라마를 통해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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