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가 싱어송라이터 겸 카레이서인 김진표를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디바이스 브랜드인 '소프트맨'의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진표는 연예인 프로 카레이서이자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인 '탑기어코리아'의 MC다. 회사측은 이 처럼 차에 관심이 남다른 김진표를 1대 소프트맨으로 선정, 소프트맨 브랜드와 제품이 전달하는 감성적인 만족감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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