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오는 8~9일 뉴 7시리즈의 대규모 고객 시승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BMW가 한 차종으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승을 진행하는 건 처음이다. 강남(코오롱), 서초(한독), 대치(도이치), 일산(바바리안), 영등포(신호), 부산 해운대(동성), 천안(그랜드), 전주(내쇼날) 등 전국 8개 전시장에서 갖는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BMW 공식 딜러를 방문하거나 전화(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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