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코리아는 내한공연을 위해 방한하는 세계 제일의 하모니카 연주가 지그문트 그로븐에게 레거시 3.6을 의전차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고난도 테크닉의 하모니카 연주실력으로 유명한 그로븐은 350여 곡 이상의 노래와 연주곡을 작곡한 세계적인 하모니카 거장이다. 오는 6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노르웨이 숲으로 가다' 공연을 위해 내한했다. 스바루는 그로븐이 국내에 체류하는 동안 스바루의 대표 상시 4륜구동 세단 레거시 3.6을 제공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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