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카돈이 싸구려는 아니고 튜닝이나 음향 설비세팅에 있어선 대단한 회사는 맞음.

그러나 소비자 상대로 파는건 저런지경. 무슨 복고풍 미니오디오나 팔고..

JBL은 원래가 저정도 포지션.

 

마크레빈슨급으로 넘어가면 단순히 오디오만 산다고 해결되는건 아네요.

정말 제대로 하려면 집부터 음감용으로 다시 설계해 짓고 한전에서 전기 끌어오고 오디오용 배선공사 할 지경.

케이블만 수백에서 천단위짜리까지 줄줄히 연결해줘야함.

오디오 한세트 만들려면 수억깨지는 과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