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유하게 보배질 하세요..

그리고..

도저히 말섞기도 싫고 상종하기도 싫으면
저처럼 완전히 무시하고 상대하지 마세요..

저한테 그런 존재가 보배에 3명 있어요..

한명은 1년이 넘게 잠수중이라 이름도 까먹을것 같고요
나머지 두명은 동네 개새끼가 싸놓은 똥을 건드리지 않듯이
저를 건드려도 상종을 안합니다..

그렇게 하니까 요즘 좀 조용하더군요..



제가 현빠짓을 많이 한다고 해서 저한테 쌍욕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사람들한테도 유하게 대하거든요..

그렇게 하니까 제 자신이 스트레스를 안받아요..

정신건강이 제일이죠..






두줄예약
- 봐줄만 하면 부드럽게~
- 못봐주겠으면 짖거나 말거나 개무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