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노동부장관 취임하자 마자 현대차노조 파업중에 울산내려가서 노조편을 들어줬죠.

 

그뒤, 연례행사처럼 현대노조 파업이 이어졌고, 현대차는 차값 올리고,

 

옵션 장난질, 공정위에서 눈감아 주고, 수입차는 세금 정책으로 가격 올려서,

 

수입차 사려니 비싸고, 만만한건 제네처럼 껍데기만 비스무리한 현대차 밖에 없고

 

현대차 울며겨자먹기로 사고, 세수 올라가니 누이좋고 매부좋고,

 

한마디로 몽구스, 노조, 정부 이렇게 셋이서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이죠.

 

그틈새로 쥐새끼처럼, 같이 묻어가는 놈들이 있으니, 바로 르삼과 수입차상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