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달뒤 의정부로 남자의의무를 다하러 떠납니다
다괜찬은데 제 체라리를 어떻게할까 고민정말많이햇엇어요
팔자니 돈도안나오고 폐차시키긴아깝고 암튼 떠나보내기가 싫엇는데
먼가애매한상황중에 어제 제차를 맡아줄 딱맞는사람을찾앗네요
저희 예비매형인데 원래잇던 스파크를 매형 어머니께서 가저가셔서ㅠ 요즘 3-2번 버스타고다닌다네요
마침매형도 차가필요하고해서 매형이 제대할때까지 타다 준답니다 뭐 용돈은 어제 두둑히 받앗구요ㅋㅋ
제대후 상태가 어떻게 되있을진모르겟지만....
지금 대가리속 생각으로는 제대후 세컨카로 복원을 생각중인데 현실에선 가능할지가 궁금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