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네티즌들은 친구에게 추천하고픈 차로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트랜스폼(454명)을 가장 많이 꼽았다. 지난달 5일 출시된 새내기 모델로 NF쏘나타 이후 3년2개월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나왔다. 전문가 평가그룹이 1위로 꼽은 i30(257명)와 SM5 뉴임프레션(191명)을 월등한 격차로 따돌렸다!!!
캬!울나라에서 해치백 스탈 차량이 르노의 SM5보다 인기가 더 좋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염 ~~!!!?? 사실인가요 ?
2007년 르노삼성의 개조차!! 뉴임프레션 정말 안습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