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스바그랑 올뉴모닝....
스바그는 판매량 보면 매달 올뉴모닝 절반수준인데 도대체가 왤케 길에 깔리고 널렸는지 ㄷㄷㄷㄷㄷㄷ
언제 한번 퇴근길에 흰색 다섯대가 떼빙하다가 (두 대는 세스코 차였음...) 상황이 너무 좀 그래서;;;
차선을 바꾸고 막 흐름을 바꾸려 해봤으나... 그들과 섞이는걸 피할 수 없었음... 상당히 좀 그랬음;;;
당시 잠깐이나마 은색 소나다, 아반데 차주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더랍...
(그렇다고 올뉴모닝이 길에서 안 보이는건 아닙니다. 깔리고 널린건 똑같음 +_+;;;;;;)
떼빙 싫습니다. 증말.
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