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싼타페의 벨트타입의 4기통 2.0L 디젤엔진이 포르쉐 파나메라의 6기통 3.6L 가솔린엔진보다 조용한것을 듣고 만족했던 기억이.. 일반적인 고급세단의 엔진소리와 스포츠세단의 엔진소리가 같은 수준일거라는 생각에 제글에 댓글을 다신분들이 계신듯.. 파나메라의 배기음이 아닌 엔진음 자체가 상당히 강력해서 파나메라 가솔린 3.6과 XJR 디젤 3.0을 가진 제 손님의 이야기도 공회전시나 주행시 대부분의 상황에서 파나메라의 엔진음이 더 크다는..
4기통을 6기통 근처로 회전질감 올릴수 있는 방법 있어요. 투싼에 장착한 경우인데 차주가엔진소음이 경유차도 아니고 그렇다고 휘발유차도 아닌것이 딱 중간이라더군요. 이런기술은 현존 엔진공학기술로는 당연 불가능하겠죠? 조만간 재미있는 사실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다이노측정 데이타인데 좀 황당한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 저도 매우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