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 나온 승용차들 대체적으로

 

일단  전고가 굉장히 낮고, 폭도 좁고..그런데.....

 

 

키180대의 성인들이 당시에 아무런 불편함 없이 탔을까? 싶음....

 

 

스텔라도 마찬가지루....말이 좋아 중형세단이지....

 

차 전장은 4.5미터도 안되고.... 솔까, 십년전 아반떼 엑스디보다 작은 바디사이즈인데......

 

더군다나 높이도 훨 낮고....

 

 

막상타면 굉징히 좁을거 같은데......80년대엔 나름 중형세단으로서....

 

그것도 야~차 굉장히 넓구나~~~~

 

하고 탔을거 생각하니...신기합니다.

 

 

80년대기준, 일반 성인들이 스텔라같은 차들...넓다고 생각하며 탔나요?

 

저도 스텔라 택시는 자주 타봤지만..그땐 어렸을때라... 어른들이 느끼는 실내공간 체감은 잘 모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