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와 라보는 20년전 일본에서 도입한 모델로 20년전 일본 경차규격(길이 3,295mm X  폭 1,400mm)

을 따르고 있는데

한국실정에 맞게 길이만 20cm 정도 길어졌다. (길이 3,495mm X  폭 1,400mm 이다.)

 

현재 일본경차의 규격은 길이 3,395mm X  폭 1,475mm 이고 크기가 20년전보다 커졌다.

 

그러나 글로벌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작다.

 

이에 반해 한국경차의 규격은 길이 3,595mm X  폭 1,595mm 이다.

 

유럽의 경차는 업체마다 다르나 길이 3,550mm~3,600mm X 폭 1,600mm~1,640mm 정도이다.

 

 

우리나라 경차폭을 50mm 정도 넓힐 필요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