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잘것없는 40만원짜리 자징거지만

까이니까 기분이 몹시 안좆아지며 우울해지네요.

버스비 아껴주는 고마운놈인데..

우째끼나 자징거가 이정돈데 차는 어떻겠나 싶습니다.


Peace.





(자징거 사진은 기린모드로 위에서 찍었다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