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그대를 보고 느낀건데....

 

 

 

우리나라 드라마속 남자 주인공의 스펙 변천사(?).....

 

 

그냥 오빠-> 실땅님 -> 이사장님 -> 대표이사님 -> 회장님 -> 임금님 -> 드디어......초능력 반신반외계인....ㅋㅋ

 

 

 

다음 드라마에선 대체...어떤 케릭을 써야 여생물들이......만족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