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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게시판

(7)

14.01.04 22:25 추천 0 조회 626

보성녹車

같은 플랫폼이 닛산용 디자인과 르노(미쓰비시)용 디자인으로

이원화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 . .

센트라의 엔진과 차대를 이용하여 새 디자인의 SM3(랜서) 후속으로

알티마의 엔진과 차대를 이용하여 새 디자인의 SM5(갤랑) 후속으로

푸가후속의 엔진과 차대를 이용하여 새 디자인의 SM7(뉴 프라우디아) 후속으로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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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플랫폼 공유 수준이야 충분히 그렇게 하겠지만

XSER14.01.04 22: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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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는

승용세단계열은 자체 개발을 포기하고

SUV 계열만 자체 개발하려는 듯 합니다.

보성녹車14.01.04 22: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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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서 후속이랑 갤랑 후속이 SM3, SM5 랑 겹치게 될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 SM7 은 좀... 후가하고는 도저히 단가가 안맞지 않을까요?? SM7 후속은 진짜 미지수라고 봅니다.

위지천하14.01.04 22:28신고
댓글

갠적으론 SM7후속은 지금처럼 파생형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인피 M은 현재의 슴7급이랑은 거리가 있죠. SM9가 나온다면 몰라도

XSER14.01.04 22:33신고
댓글

저도 공감합니다. SM7은 파격적인 구조조정이나 변화가 있지 않는 이상 SM5 의 롱휠베이스 버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위지천하14.01.04 22: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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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가를 베이스로 최초의 후륜세단으로 나온다면 좋겠지만..

가격이 4.5천만원이 넘어갈 수밖에 없겠죠...

보성녹車14.01.04 22:32신고
댓글

그 가격대면 SM9 으로 나와야 할 듯 합니다 +_+;;;

위지천하14.01.04 22: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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