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왠지 각종 사이트의 게시글 수준이 훅~떨어졌다 싶었는데...
고민 3초만에 답이 떠오름 '성인들의 온라인 혹한기'
무개념 어린양들의 겨울방학 기간이였던 것이였던 것이였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