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차 팔 생각 없나 하고 종종 생각들었는데,

 

오늘 그 생각이 조금 더 확고해질라캅니다.

 

아베오 나름 귀엽게 생겼고 그래서 좋아했건만 가격은 안귀엽네요.

 

예전부터 그래왔어요.

 

내수형에 엔진 조금 구린거 낑가줄때부터 알아봤어요.

 

물론 차는 괜찮았죠.5촌당숙 크루즈 시발유차 타보니 괜찮더만요.

 

근데 뭔가 한국시장에서 살아남아보려고,한대라도 더 팔아보려고 기업 자체에서 발악하는 그게 없음.

 

쌍용 봐요..상하이차에 내장털리고 카레먹고 식중독걸리려고 하는 와중에도 뭔가 해볼라고 하는게 있는데,

 

뭐 좀 살아보려고 발버둥치고 그런건 있잖아요.뭐라도 좀 내놔 보고..

 

없는 살림에 그렇게라도 해볼라카는데 쉐보레는 뭐...

 

한국은 생산기지로 생각하는건가.

 

 

 

 

 

 

 

 

 

 

 

 

 

결론:저는 쉐보레 차를 깐게 아니라 쉐보레 경영진을 까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