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니 한강에 나와서 노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걸리적거리는 사람들이 없어서 자전거를 타기에 좋기는 한데..

 

 

 

 

 

 

 

 

 

예쁜언니들도 씨가 말라버렸네요..ㄷㄷㄷ

 

 

 

 

 

지친 허벅지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그런 존재인데..

 

그래서 오늘은 홍대로 자전차 타고 갈렵니다..

 

저번에 한번 갔더니 좋더군요..

 

북적거리는 골목의 편의점에 앉아 음료수 한잔 하고 오니 돌아오는길에 에너지가 충분하더라능..

 

 

 

 

 

 

 

 

가끔은 이태원에 가서 색다른 에너지를 느기고 오기도..+_+

 

 

 

 

 

 

 

 

 

결론 : 눈이 즐거우면 마음도 즐겁고 몸(?)도 힘이남..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