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인심이 좋으셔서... CT100을 타고 출퇴근 합니다.

주방장 형님도 인상이 좋으시고~

 

그리고 보통 게임방이나 당구장 갈때~

CT100 타고 다닙니다~

 

그리고 주로 여자 만나로 갈때는 엄마차 절망 타고 나갑니다.

 

여자들이 호감도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미니쿠퍼 48개월 할부로 한번 사볼려구요..

배달원이 타기 쫌 그렇나요? 나이도 아직 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