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올린내용 입니다

그래도 이쪽으로 많이들 보시니 올리고 자삭 하겠습니다

 

 

어디에다가 이런 사실을 올릴지 몰라 기아자동차의 현재실태에대해서 올립니다

 

보배에서 눈으로만 자료를 수집하고 정보도 얻고 가는 사람 입니다

 

먼저 기아자동차에 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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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종 K5 입니다 2010년11월식 이구요

첫번째 질의 사항 입니다

이번 리콜에 대한 의견입니다
브레이크쪽 센서로 알고 있으며 이걸로 인한 브레이크등이 문제가 있다고 하여
리콜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Q서비스를 간 결과  Q서비측에선 지금이상이 없으니 고장이 나면 바꾸라고 하더군요
제사 생각 하기에는 리콜이란 문제점이 있어서 서비스를 받는게 아니라 문제점이 발생하기전 문제를 제거 하기위한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브레이크등이 운행중 꺼지고 사고 난다면 누가 책임 이겠습니까
브레이크등 나오는걸 사실 확인을 혼자서는 좀 어려운게 사실이죠 그리고 고장이 나서 서비스를 받는데 부품이 없으면 그것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생이구요

시간이 나서 서비스 센타 갔더니 고장나면 오라는건 이건 잘못된 행정이라 말 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질의 사항 입니다

K5 앞 좌,우 라이트 문제 입니다
얼마전 비도 많이 내리지 않는 시간에 누굴 기다리다가 우현히 라이트에
습기찬것을 보고 위 사항 리콜문제와 같이 Q서비스에 문의를 같이 한 사항 입니다

일단 Q서비스에서는 문제가 없는상태라 합니다 ㅎㅎ
사진도 찍고 사진을 보여 준다고 하니 보지도 않고 라이트등에 습기는 정상이라고 해서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된동기 입니다

저는 어떻게 글로벌기업에서 그 업종에 종사 하는 사람이 라이트에 습기찬것이 정상이라는 말자체에 분개를 먼저 합니다

제차 소유는 이때까지 현대차만 3대 기아차만 이번에 1대 해서 현대기아차를 새차로만 4대를 소유 하면서
습기찬 예는 처음 이였고 습기차는것은 잘못된 라이트부품이라 생각 합니다

왜냐면 습기가 안찬차가 정상이라고 믿고 있으며 습기판 차는 조명율도 떨어지기 때문에 밤길에 운전하는데 제약이 있을 뿐더러 습기가오래지속되면 자동차 외관도 그리보기 좋지 못합니다

전 러이트등에 조금이든 많이든 습기차는것은 잘못된 부품이라 생각 합니다
어디에도 습기차는 부품이 정상이라고 써논곳을 본적도 없고요

이제까지 기술 발달이 왔고 습기 안차는 자동차가 99%있는 차가 있는데
왜 서비스에는 정상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답변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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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용을 올리려고 하면 홈페이지가

이렇게 나옵니다

 

 

이용에 불편................

 

아무리 해도 안돼서 고객센타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직원이 죄송 하다는 답변이후 서비스 센터 전화 번호만 알려주더군요

 

이런 문제가 있어 어디에도 상담받을수 없는 기아자동차의 실태 입니다

 

혼페이지는 막혀 있고 어느 직원과의 통화도 되지 않는 우리나라 기아자동차의 실태 입니다

 

참 너무 하는군요

 

다시는 이런 서비스가 친절하다고 얘기 하는것도 역겹고 아니면 상담자가 연결 해주는 시스템도 없고

 

참 답답해서 보배 드림에 처음 이런류가 있다고 소심한 고발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