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경우,
첫 경험을 십대 중반에 끊었을만큼 성에 대한
지식보단 실전에 강하다고 자부한다.
꼭 초짜들이 술자리가서 남정네들 앞에 두고 스킬을 논한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간결하게 말하겠다.

불펜 피칭에서 날고 기어봐야 소용없다.
실전에서 공을 잘뿌리는 투수만이 살아남는다.
야구 교본을 달달 외워도 소용없다.

일맥상통한다.

한번 여자를 만났으면 본성에 맡기고 원하는대로 부끄러워하지 말고 최대한 탐닉해라. 조루의 두려움이 있다면 애무로 상대를 30분이상 제대로 공략한다면 5분 안에 사정을 해도 상대는 만족할 것이다.

강약약중강약← 이런 개소리도 믿지마라.
실전에서 생각이 많으면 피똥, 아니 좃물싼다.
그냥 많은 체위를 시도하고 항상 색다른 것을 찾아라. 상대를 배려하기전에 나를 자유롭게 해방시켜야 비로소 상대가 만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