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8월 출시한 뉴 코란도C 출고 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생산이 주문을 따라가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28일 회사에 따르면 뉴 코란도C의 8월 계약 건수는 3,000여 대에 달한다. 7월 판매실적인 1,581대보다 2배 가량 신장한 수치다. 뉴 코란도C가 쌍용차의 효자 차종으로 떠오르면서 성장 잠재력을 나타냈다는 게 회사측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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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8월이 조금 남았지만...계약 건수만 3천대..


물론 출고 적체현상으로 인해 8월 판매대수는 7월과 다를바 없을거라고 하네요.


조금만 더 분발 하면...월 4천대 파는 르노삼성을 코란도c하나만으로 잡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