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하다. <style> #body_frame { line-height:normal; } </style>

경량화란 것이 제생각에는 무게를 낮추는 동시에 강도나 강성이 유지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무게만 무겁고, 가볍고를 떠나...그에 맞는 기술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현대는 무게는 가볍고 강성이나 강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죠...

 

그건 걍 가벼운것입니다.

 

마찮가지로, 원가 절감이란....성능이나 품질을 유지하며, 가격을 낮추는것이 원가절감이죠..

예를들어 조립시간을 줄인다던지, 조립공정 수를 줄이다던지, 경제성있는 신소재를 만든다던지..

현대는 비싸고, 재료는 질이 떨어지는...

 

그건 걍 싸구려 비싸게 받아 처 먹는거죠.

 

우리모두 구분좀 합시다..

 

이상 쉐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