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거 별로 개의치 않음.. 어차피 피사체도 내가 딱히 허가 받고 찍은 것도 아니고.. 허가를 받는다 한들 찍는 사람이나 퍼가는 사람이나 말 한마디 차이에 불과하니 일일이 허락하네 마네도 귀찮고.. 그렇다고 허가한다고 해서 나한테 돈 줄것도 아니고.. 네이버 블로그 하면서 가장 치졸한게 마우스 오른쪽 버튼 안되게 해놓는거.. 어차피 그거 해도 캡쳐해갈 사람 다 해가고 자기가 세상에 알리고픈 것이 있다면 공유할수록 빛을 보는거지 허락 받고 퍼가는건 좀 치사하죠.. 그래서 저는 블로그 무한 오픈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