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질하다 눈만 높아져서 높아진 이상만 바라보며 한숨쉬는사람들요.
저는 그냥 차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만..
저는 취직을 한 뒤 고정수입이 어느정도 생기면 첫차로 구 기아차를 한대 타고다닐 계획입니다.
저는 운전 자체가 재밌어요.그렇다고 그걸 일으로 삼기는 싫지만..
흉기차니 뭐니..쩝.
저도 물론 안좋아하는차들도 있고 그렇지만 만약 그걸 누가 준다면 "감사합니다"하고 탈겁니다 아마도.
굶주려서 개소리 지껄이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