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나고 두달만에 스팀세차 맡겼는데,

 

때를 벗겨내니 2달 동안 못본 상처들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세차도 그닥 깨끗히 안한거 같은데..

 

상처가 너무 많이 보이네요...ㅠㅠ

 

심각한 문콕도 하나 제대로 보이고.

 

차량 외관 관리 하고 계신분들 방법 좀 알려주시어요~

 

다신 스팀세차 안 맡기고 싶네요. 집 앞 손세차장이 더 깨끗함..

 

 

사진은 안산실내체육관 우리은행컵 결승때 찍은 아르고시 트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