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스포티지로 결정을 했습니다;;
뭐 딜러에게 빚진것도 있고 해서요.. 딜러가 아는분이라;;
일단 어머님이 이걸로 하자고 하시네요...
그런데 참 옵션에서 사람의 욕심이란게 참...
차야 굴러만 가면되지->굴러가도 열선시트는 있어야지 계속 이러면서 옵션을 올리고 있네요...;
과연 갑은 무엇일까요...?
깡통??
적정한선에서 타협?
후회없는 풀옵?
푸롭션은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참;;; 옵션질;;;에라이 퉤
뉴 스포티지로 결정을 했습니다;;
뭐 딜러에게 빚진것도 있고 해서요.. 딜러가 아는분이라;;
일단 어머님이 이걸로 하자고 하시네요...
그런데 참 옵션에서 사람의 욕심이란게 참...
차야 굴러만 가면되지->굴러가도 열선시트는 있어야지 계속 이러면서 옵션을 올리고 있네요...;
과연 갑은 무엇일까요...?
깡통??
적정한선에서 타협?
후회없는 풀옵?
푸롭션은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참;;; 옵션질;;;에라이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