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이라고 하나요

 

그 위치에 안주하며 발전이 없는 걸 가지고

 

 

예전 처음 미국시장 두드릴때만해도 결함투성이에 완전 쓰레기차 대접받다가

 

EF 부터 평이 좋아지기 시작했죠

 

뭐 품질도 좀 괜찮은 거 같긴 합니다.

 

그러다 NF로 넘어가고

 

YF 로 넘어가면서 부터는 즉 09년 이후부터는 심각한 원가절감과

 

수많은 결함이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소비자에 대한 신뢰를 얻는 것인데

 

지금 하는 꼬라지는 점점 소비자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죠.

 

왜 그럴까요

 

현대라서 그런 걸까요

 

지금 처럼 결함 쌩까고 있고

 

노조와 맨날 싸우고

 

자국시장 소비자에게 신뢰 잃고

 

이 수순이면

 

미국 디트로이트 꼴 꼭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