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수입차가 물론 많이 팔리고 있긴 하지만 고급차 부분에 집중되고 있는면이 크죠..

 

현기에서도 아마 5000만원 이상 시장에 대해서는 벤츠, BMW, 아우디가 네임벨류 면에서도

 

그렇고 세계적인 인지도에서도 그렇듯 경쟁을 하기가 쉽지 않으니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역시 현기의 메인은 세단은 그랜저 SUV는 싼타페라고 보는데, 현기가 긴장하려면 이 두차종에 대한

 

수입차의 공략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폭바 파사트가 다음 모델때 관세효과도 있고

 

하니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 해주었으면 하고, 포드의 SUV에 대해서는 2016년 부터 관세가 철폐되니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무엇보다 국내 자동차 경쟁이 치열해져 소비자위주의 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