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하면 현기차 좆잡고 반성해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dm 하나만 단순한 설계실수라면 그려려니 하겠지만

 

상당수 차종에서 누수가 발생한다는건

 

솔직히 현기차의 설계능력이나 수준이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누수뿐만 아니라 hg 가스 역류할때만해도 단순 설계오류로 여기고

 

별 걱정을 안했지만 요즘 현기차 보고 있노라면 단순실수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부실하네요.. 

 

포니 개발 당시 이탈디자인가서 어깨너머로 배워온 설계기술의 한계가 아닌가까지 싶기도 하고...

 

아무튼 현기차 오너분들 올 장마 넘기느라 욕 보셨습니다..

 

우에끼나 현기차 설계능력 족욕에디션 보고 대실망을 또한번 했네요...

 

진짜 차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만드는 회산지 이제는 정말 의구심이 드네요..+_+

 

차라리 배를 만드세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