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부의장의 발언입니다.

 

"이 세상에 안전한 방사능 수치 기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방사능 안전수치는 각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국제사회가 취합한 편의상의 수치에 불과할뿐입니다."


 

일본산 수산물에서 0.4(마이크로시버트/시간)의 방사능이 측정되었고 이는 연간 피폭량이 3500(마이크로시버트/시간) 이라는 이야기인데 x-ray를 한번 찍으면 3000~4000 (마이크로시버트/시간)의 방사능에 피폭된다

라며 일본수산물의 안전성을 역설하는 개x끼들이 있던데..

 

x-ray는 찍는 순간 피폭되지만 몸을 투과해버리잖아요. 수산물은 먹는 즉시 신체에 계속해서 축적이 됩니다.

 

 

안전수치따위 믿지 마시고 그냥 일본산 수산물 입에도 대지 마세요

 

 

 

 

 

 

 

ps. 정사게로 꺼지라고 말할거면 국게에 있는 모든 뻘글에 자게로 꺼지란 댓글 먼저 다셈. 그럼 이글을 정사게로 옮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