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은 알콜분해효소 덩어리 입니다.
나도 취한 기분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신은 나에게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나에게 술은 사이다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분계실까요?
전에 티비보니...한분 나오더만..이분 소주 댓명 마시고 음주운전 테스트 입에대고 불어도 안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