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기둥 찾아보니 볼라드네요. 저는 경험이 있는데.. 박으니..볼라드 뽑혀버리고 자동차가 그 볼라드 위에 올라타 있더군요. 범퍼 가드좀 기스나고 조금 상하고 번호판은 깨지고 찢겼더군요. 쿵소리에 놀라 차에서 내려 살펴보니 위 형국. 아파트 진입 정문에 세워진 돌기둥이었는데.. 경비 아저씨가 쫒아와서 막 뭐라 하시더라구요. 실수로 돌기둥을 보지 못해서 그랬다..하고 어찌해야 하냐고 하니까... 구청에 어쩌구 저쩌구...하시면서 돈이 얼마가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말씀하시는 돈 금액이 작았슴. 3만원 드렸던 기억이.. 차는 희안하게 안부셔짐. 아마 정통으로 범퍼가드 번호판에 부딪친듯...그래서 범퍼가 작살나지 않은거 같음. 번호판은 작살남. 돌기둥 크기나 형태는 짤방속꺼랑 비슷해보이네요. 뉴렉.
<style>
#body_frame {
line-height:normal;
}
</style>
쌍차가 튼튼하긴해요.ㅋ
(4)
추천 0
조회 505
스맛카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