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집에서 벙개장소인 문수구장까지 갈때의 길입니다.

 

실제로는 긴 오르막이 두개 있어서 쉬엄쉬엄 가느라 50분 걸렸구요,

벙개 마치고 집에갈때는 강변 자징거길로 쭉 따라가서 마주친 신호등의 수가 상당히 줄어든것도 있지만,

 

빨리가고싶어서 엄청 때려밟아서 30분 걸렸네요*_*

 

가서 찍은거..*_*

 

 

오늘 벙개 재밌었습니다.

 

거 어디더라..암튼 계곡도 갔다왔는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