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개월간 미루고 미루며 잡아두었던 옵티마형과의 만남이

옵티마형의 급작스런 야근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물론.. 옵티마 형이 제 얼굴을 보고 취소하시지는 않았을거라고

믿고 싶습니다...+_+;;

여튼... 돼지국밥 먹고 집에갑니다...

맛이 그냥 그러네요

결론 : 수원인근에는 맛있는 돼지국밥집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