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개월간 미루고 미루며 잡아두었던 옵티마형과의 만남이
옵티마형의 급작스런 야근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물론.. 옵티마 형이 제 얼굴을 보고 취소하시지는 않았을거라고
믿고 싶습니다...+_+;;
여튼... 돼지국밥 먹고 집에갑니다...
맛이 그냥 그러네요
결론 : 수원인근에는 맛있는 돼지국밥집이 없다.
옵티마형과의 만남이 약속되어있던 불금입니다.
(24) 이미지 휴대전화
추천 0
조회 294
달리는지훈이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