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부모님이 상당수 도와줘서 i30 신차뽑은 녀석이 있어요.

 

우에끼나 참 부러운 일이죠.

 

근데 제가 첫차살때쯤 되었을때 세피아 한대 살거라고 하니깐 비웃더라구요.

 

오래된차나 사니 웃긴가봅니다ㅋ

 

뭐 저는 다른건 다 신경써도 제가 굳게 맘먹은거에 대해 누가 뭐라 하는건 신경안씁니다.

 

뭐 어차피 걔랑 크게 친한것도 아니기도 하고..*_*

 

 

 

 

 

결론:그친구가 부럽지만 부럽지 아니하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