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물샌차가 100% 곰팡이 생겨서 피해생길수 있다는 사실은 증명할수 있나??

 

물이 새면 그물이 100% 거기 남는줄 아나??

 

바닥 마감재 안으로 새어 들어가면 잘 안마르긴 하지만

 

바깥쪽에 흐르거나 그 이외의 부분은 대부분 자연 증발 됨..

 

즉 곰팡이 쓸겨를도 없음.

 

 

바닥 마감재 안으로 내려간 물은 부패되면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전에타던차도 오래되어서 물고였는데 물고인체 몇년이 지나도 곰팡이 같은건 쓸지도 않음..  곰팡이가 어떻게 쓰는지는 아시나??

곰팡이도 어느정도 공기가 통하고 그런데서나 나지 바닥 마감재밑이나 그런 부분에선 곰팡이가 날려해도 날수도 없다..

 

되려 나기도 전에 썩어서 냄새로 그걸 알려주고.

 

 

되려 일부 차량엔 향균 처리한 내장제도 적용을 함

 

 

 

이렇게 과연 날지 안날지도 불분명한 거하고 에바에 생기는 각종 유해균과 곰팡이는 공조기 작동과 함께 폐로 일직선으로 들어가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고??

 

 

당신은 가능성을 이야기 한게 아니라 확신을 한것임 난 그 확신해대한 대답을 듣고 싶은 거고..

 

내가 저위에 내장제 어쩌구 한건 내차도 누수를 당해봤고 그거 다 내장제 들어내서 말려가면서 해봤기 때문이다..

 

 

 

선동질 할려면 다른데 가서 하던가.

 

당신과 같은 사람이 마치 선량한 소비자인냥 행세하는건 짜증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