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의 이유입니다..+_+

 

 

 

업장에 들어오는 차량중에 골프가 아주 많습니다..

 

연식, 엔진, 등급도 여러가지..

 

 

깔만한건 아주 많은데 까기가 좀 그렇습니다..

 

 

손님중에 보배를 하시는분들이 많고 제가 누군지 아는분들도 많습니다..

 

먼저 아는척을 해주시는분들도 있고..

 

손님과 대화중 보배이야기로 흘러가서 알게되시는 경우도 있고요..

 

 

 

손님에 대한 예의상, 영업상 불이익에 대한 걱정때문에 골프를 안깝니다..

 

 

 

국게의 특정인때문이 아니고..

 

골프가 좋다고 생각하기에 안까는건 아닙니다..

 

 

 

저랑 비슷한 이유로 보배에서 특정브렌드나 특정차량을 안까는(또는 빨아주는) 사람도 있을듯..

 

 

 

 

 

 

 

결론 : 먹고 살기 힘들다..+_+

 

 

 

 

끝.